자료제공 - 게임빌



게임빌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그간 기대를 모았던 신규 캐릭터 ‘혈요화’가 최초 등장했다. 일곱 번째 캐릭터인 ‘혈요화’는 ‘뇌쇄나찰’ 같은 요란 계열로 거대한 낫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특히 ‘선혈의 장벽’, ‘핏빛 가시덩굴’ 등 강력한 광역 스킬이 압권이다. 이와 함께 게임빌은 ‘길드장 자동 위임 시스템’을 오픈하고, ‘스테이지 모드 연속 진행 기능’도 추가했다. 이 외에도 ‘미션 진행 알림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유저 편의성 콘텐츠가 대거 탑재되었다.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의 협력 시너지가 돋보이는 이 게임은 출시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자메이카, 크로아티아,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전 세계 22개 국가 구글 플레이 전체 게임 매출 TOP 50를 고수 중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접속하는 전 세계 모든 유저들에게 매일 ‘전설 펫 조각’, ‘은열쇠’, ‘캐럿’, ‘황금열쇠’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