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엑스레전드 코리아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가 기대 이상으로 높은 유저들의 호응 속에서 성황리 정식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금일(12일) 밝혔다.

호쾌한 액션과 탁월한 손맛, 육성의 재미 등 RPG의 요소를 탄탄히 구현한 ‘아스트라’는 독창적인 자유 전직 시스템과 이동식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자유롭게 판타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풍성한 생활 콘텐츠, 엑스레전드 특유의 동화풍 그래픽이 돋보이는 온라인 MMORPG이다.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통해 유저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끌어낸 바 있는 ‘아스트라’는 짧은 기간 수많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CBT에서 서버 및 부가적인 문제 없이 안정적인 게임환경을 제공하여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후 진행한 사전캐릭터 다운로드 이벤트에서는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정식 오픈 전부터 입증했다.

특히, 이러한 기대감은 정식 오픈에도 그대로 이어져 괄목할만한 수치의 유저들이 게임 내로 유입되고 있는 등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이러한 게임 성과에 대해 엑스레전드 내부적으로는 가장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아스트라에 열성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엑스레전드의 영구적인 서비스 철학을 아스트라에서도 이어나갈 것이니 게임에 꾸준한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0월 21일(수)까지 캐릭터 생성 후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며, 연속으로 접속할 경우에는 보다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에게 초대 메일을 발송한 후, 초대를 받은 친구가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두 유저 모두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다.

‘아스트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케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