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ESIMGAME


ESIMGAME(이하 애심게임)은 자사의 두 번째 모바일 타이틀 ‘패쌈국’이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금일(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쌈국’은 아기자기한 2D 무협 풍 그래픽이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100명의 영웅들을 모아 육성하고 군단을 이뤄 전략적인 전투를 펼쳐가는 모바일게임이다.

‘패쌈국’은 특히 기존의 TCG 게임과는 다르게 영웅의 육성 이외에도 영웅의 뒤에서 전투를 보조할 수 있는 병사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치 대규모 인원의 패싸움을 즐기는 듯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탈 것을 도입해 능력치 향상의 효과와 더불어 외형 변경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패쌈국’은 금일(26일)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11월 8일(일)까지 주군 레벨 30달성 시 참가자 전원에게 100원보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00원보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7일동안 게임에 접속할 경우 접속에 따른 보상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모든 결제 상품 첫 구매 시 해당 결제 상품을 하나 더 지급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동시에 첫 결제 유저에게 소환령 30개, 엽전 10만 개, 장혼 30만 개, 소탕권 100개와 5성 여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기간 제한없이 진행한다.

애심게임 관계자는 “애심게임이 유저 여러분에게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타이틀 패쌈국이 오늘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며, “아기자기한 2D 무협 풍 그래픽 속에서 삼국지 영웅들을 모아 전투를 펼치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쌈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