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컴투스



컴투스의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가 2015 KBO리그 포스트시즌의 흥행 속에 다시 한 번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컴투스는 "'컴프야2015'의 인기가 2015 KBO리그 포스트시즌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특히, 지난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하며 TOP 10에 재진입 했으며, 스포츠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다시 1위를 탈환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용자 지표에서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 포스트시즌이 시작한 지난 10월 7일 기준 전후 10일을 비교한 결과 신규 다운로드가 402% 증가했으며, 휴면 이용자들의 복귀율도 22% 상승폭을 나타내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 추세를 보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포스트시즌의 시작으로 더욱 뜨거워진 야구의 열기가 '컴프야2015'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든 이용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향후 선수 업데이트 및 신규 모드 추가를 준비하고 있으니 더욱 큰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프야2015'는 한국 시리즈 종료 시까지 '승부 예측의 신' 이벤트를 통해 등급 상승권, 플래티넘 선수팩, 게임 재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컴프야2015'의 신규 광고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