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진행되는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지스타 2015’ BTB(Business to Business)관에 참가한다고 금일(27일) 밝히며, 이와 함께 부스 조감도를 최초 공개했다.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서 현재 ‘삼국지PK’와 ‘언더월드’, ‘신기행’, ‘삼국지맹장전’, ‘환세협객전’, ‘모두의경영’과 ‘소오강호’ 등 10여 종이 넘는 모바일 게임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이펀컴퍼니는 금년 지스타 BTB에 참가해 자사와 협업할 파트너를 찾는다.

이펀컴퍼니의 전시관은 행사장 1층 중앙에 9부스로 조성된다. 이펀컴퍼니는 자사의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고, 자사의 대표작들을 하나로 모은 영상과 전속 홍보모델 한가은이 함께한 게임홍보 영상을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지스타 행사 직후 출시 예정인 신작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BTB 부스는 자사의 CI 대표 색상인 파란색과 글로벌 무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컨테이너를 조화시켰으며, 이를 통해 친근하고 시원한 느낌을 줌과 동시에 글로벌 도약을 향한 이펀컴퍼니의 꿈을 담아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전 세계와 함께하는 11월의 게임축제 지스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스타를 통해 이펀컴퍼니와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갈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