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협력하여, 오는 11월 12일부터 4일간 개최 예정인 '지스타 2015'에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인기 타이틀 3종의 시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연이 결정 된 타이틀은 한글화가 발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PlayStation 4용 닌자액션게임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4’와 PlayStation Vita용 팀 배틀 액션 게임‘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 그리고 현재 호평 발매 중인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 하츠 오브스톤’ 세 가지이며,모두 SCEK의 부스 내 시연 존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특히 ‘나루토 -질풍전-나루티밋스톰4’와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의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공하는 시연의 기회이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서는 ‘나루토’, ‘사스케’는 물론 ‘마다라’와 ‘하나비’를비롯한 총 16종의 캐릭터를 통한프리배틀을 체험할 수 있으며,‘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는 지난 일본의 도쿄게임쇼(TGS)에서 공개 되었던 세 가지 스테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11월 14일(토요일) 오전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 하츠 오브 스톤’의 이벤트 스테이지도 공개 될 예정이다. 본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국내 유명 코스프레이어 팀, ‘팀 CSL’의 더 위쳐3 코스프레 쇼와 유튜버 함군과 유튜버 진호의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하츠 오브스톤’의 시연 및경품 증정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또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