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이카루스’가 업데이트 이후 게임트릭스 PC방 게임 순위가 또다시 상승하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카루스’는 지난달 28일(수) 대규모 업데이트 ‘공존의 시대’를 통해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 오픈 및 신규 서버 ‘케라브’를 공개한 이후, 실제 동시 접속자 수 등 각종 지표에서 기존 대비 약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2일(목) 기준 게임트릭스 RPG 게임 순위에서 3계단 오르며 10위권 진입에 성공하는 등 기존 인기 MMORPG ‘파이널판타지14’, ‘검은사막’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대작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반열에 오르게 됐다.

와이디온라인은 “'이카루스'를 아껴주시는 유저분들의 사랑 덕분에 게임 순위 10위권 진입에 성공하게 됐다”라며, “지금의 순조로운 기류를 이어가기 위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통합 채널 전장, 인스턴스 던전 등 신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카루스’는 현재 빼빼로데이 이벤트 및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해 캐릭터 육성 혜택, 경품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카루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