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토너먼트를 제패한 '비역슨', 유럽에게 복수에 성공하며 지역 대항전을 제패한 한국 지역 대표팀 그리고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둔 팀 대만, 한국, 북미의 팀 파이어까지! 최고조에 달한 열광과 작별의 순간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마지막 풍경기를 공개합니다.
양예찬(Noor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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