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직업별 무공 강화 효과 보유! 전설 팔찌 등장하다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12월 16일(수) 건원성도 업데이트와 함께 전설 등급의 팔찌가 등장했다. 전설 팔찌는 팔찌의 기본 옵션인 막기를 기반으로 치명과 공격력, 치명피해, 추가피해를 높은 수치로 제공한다. 또한 직업별로 세분화된 무공 강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팔찌를 장착하고 특정 무공을 사용하면 명중시마다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전설팔찌는 용천팔찌와 맹호팔찌 두 종류가 있다. 직업별로 각각의 팔찌가 구분되어 있어 총 18종의 팔찌가 존재한다. 기본 능력치는 같다. 10단계 기준으로 막기 807, 치명 420, 공격력 17, 치명피해 750, 추가피해 15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때, 용천/맹호 팔찌는 검은 마천루 장신구와 마찬가지로 3단계, 6단계, 9단계에서 돌파를 하는 방식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용천팔찌와 맹호팔찌의 차이점은 추가피해를 발동시키기 위한 조건이 다르다는데 있다. 직업별로 천차만별의 조건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팔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 잘 고민해보고 팔찌를 성장시키는 것이 좋다.
전설 팔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원성도 지역의 신규 던전인 나류성지를 4인 난이도로 클리어해야 한다. 클리어에 성공하면 확률적으로 전설팔찌를 만드는 키 재료인 제천팔찌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새로 증축된 무신의 탑에 올라 적들을 쓰러뜨리고 불완전한 용천팔찌 또는 불완전한 맹호팔찌를 습득해야한다. 두 팔찌를 모두 모았다면 진화를 통해 용천/맹호 팔찌를 완성할 수 있다.
참고로 용천/맹호 팔찌는 용왕 장신구로 취급되지 않아, 전설 장신구를 이용한 세트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맹세 목걸이와 영원 허리띠로 용왕 장신구 세트 효과를 확보하고, 용천/맹호 팔찌와 마천루 반지/귀걸이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 시점 최종 장비 세팅이 될 전망이다.
◆ 전설 팔찌 직업별 무공 강화 효과 (1단계 기준)
전설팔찌는 용천팔찌와 맹호팔찌 두 종류가 있다. 직업별로 각각의 팔찌가 구분되어 있어 총 18종의 팔찌가 존재한다. 기본 능력치는 같다. 10단계 기준으로 막기 807, 치명 420, 공격력 17, 치명피해 750, 추가피해 15의 강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때, 용천/맹호 팔찌는 검은 마천루 장신구와 마찬가지로 3단계, 6단계, 9단계에서 돌파를 하는 방식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용천팔찌와 맹호팔찌의 차이점은 추가피해를 발동시키기 위한 조건이 다르다는데 있다. 직업별로 천차만별의 조건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팔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 잘 고민해보고 팔찌를 성장시키는 것이 좋다.
전설 팔찌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원성도 지역의 신규 던전인 나류성지를 4인 난이도로 클리어해야 한다. 클리어에 성공하면 확률적으로 전설팔찌를 만드는 키 재료인 제천팔찌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새로 증축된 무신의 탑에 올라 적들을 쓰러뜨리고 불완전한 용천팔찌 또는 불완전한 맹호팔찌를 습득해야한다. 두 팔찌를 모두 모았다면 진화를 통해 용천/맹호 팔찌를 완성할 수 있다.
참고로 용천/맹호 팔찌는 용왕 장신구로 취급되지 않아, 전설 장신구를 이용한 세트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맹세 목걸이와 영원 허리띠로 용왕 장신구 세트 효과를 확보하고, 용천/맹호 팔찌와 마천루 반지/귀걸이를 활용하는 방식이 현 시점 최종 장비 세팅이 될 전망이다.
◆ 전설 팔찌 직업별 무공 강화 효과 (1단계 기준)
인벤 주요 뉴스
▶ [경기뉴스] '첫 출격' T1, 이변 없는 2:0 승리...승자전 진출 [4] | 신연재 (Arra@inven.co.kr) | 05-01 |
▶ [경기뉴스] 지켜낸 자존심...플라이퀘스트, PSG 2:1로 꺾고 승자전.. [1] | 신연재 (Arra@inven.co.kr) | 05-01 |
▶ [뉴스]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 "e스포츠 토토는 아직 일러" [1] | 이두현 (Biit@inven.co.kr) | 05-01 |
▶ [뉴스] 달리면서 궁 사용 가능! 케넨 상향된 14.9 패치 [3] | 양동학 (Eti@inven.co.kr) | 05-01 |
▶ [뉴스] e스포츠 진흥, '지역 연고 실업팀'으로 기반 마련 [4] | 이두현 (Biit@inven.co.kr) | 05-01 |
▶ [인터뷰] FC e스포츠 시니어 디렉터 "팬들을 즐겁게 하는 게 궁.. [0] | 김홍제 (Koer@inven.co.kr) | 04-30 |
▶ [뉴스] 젠지, 지지틱스 전략적 인수 발표…“이스포츠 교육 혁.. [3] | 김홍제 (Koer@inven.co.kr) | 04-29 |
▶ [인터뷰] 대기만성 '엄티' "나를 통해 용기를 얻는 사람이 있었.. [49] | 김홍제, 김수진 (Koer@inven.co.kr) | 04-29 |
▶ [경기뉴스] 집념의 울브즈 e스포츠, 그라츠 꺾고 우승 [0] | 김홍제 (Koer@inven.co.kr) | 04-28 |
▶ [경기뉴스] kt 롤스터, 중국 울브즈에게 0:3 패배로 탈락 [0] | 김홍제 (Koer@inven.co.kr) | 04-28 |
▶ [경기뉴스] 대한민국 '소다', 모바일 초대 챔피언 등극 [0] | 김홍제 (Koer@inven.co.kr) | 04-28 |
▶ [경기뉴스] kt 롤스터, 그라츠에게 0:3 완패 당해 [0] | 김홍제 (Koer@inven.co.kr) | 04-27 |
▶ [뉴스] '2024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27일 리그 개막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4-26 |
▶ [뉴스] 정글-미드-서포터 삼위일체 브랜드 [6] | 양동학 (Eti@inven.co.kr) | 04-26 |
▶ [뉴스] LCK 인기 하늘 찌르는 베트남, 인기 선수들 직접 만난.. [4] | 강승진 (Looa@inven.co.kr) | 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