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그 최강의 팀을 가리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오픈 커뮤니티 토너먼트(HCOT) 시즌2 결승전이 25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산타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에 맞는 결승전 분위기를 연출 했습니다. 각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RZ 코스프레 팀, 정예 타우렌 성우 분까지 참가해 더욱 자리를 빛내줬죠.

무실세트의 기세를 결승전까지 이어왔던 MVP 블랙, 4강부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다나와 조커. 경기부터 응원까지 치열했던 두 팀의 결승전 현장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 현장에 찾아주신 수많은 관객들


▲ 산타 모자를 쓴 다나와 조커 심볼?




▲ 이벤트와 선물이 기다리고 있군요.


▲ 실바나스와 제이나가 선물을!


▲ RZ 코스프레 팀 제이나




▲ 눈매가 살아있는 실바나스


▲ 소리질러! ETC 권창욱 성우와 김영일 캐스터의 진행


▲ 경품 번호는?!


▲ 멋진 승부를! 두 감독님의 악수


▲ 반가운 손님 'sCsC' 김승철, 뒤에 '하이드' 진경환


▲ 떨고 있니?


▲ 떨지마요 다르비쉬!




▲ 제이나 코스프레 추천 받았다는...


▲ 멋진 경기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 이젠 익숙한 무대야






▲ 승자는 MVP 블랙




▲ 감독님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