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팡게임

(주)팡게임은 은빈, 김캐리, 유니콘 등 자사의 홍보모델들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총 출동하여 게임 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레이싱모델 '은빈'의 '운중가 온라인' 방송에 게임해설가 ‘김캐리’와 동료 레이싱 모델이자 팡게임 '검의기억 for Kakao'의 홍보모델인 '홍지연'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19일에는 웹전략 1위 '대황제'의 모델을 맡고 있는 ‘김캐리’가 지성과 미모의 여배우 '이태리'를 소환, ‘김캐리의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여배우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20일에는 핫한 미모의 레이싱모델 '은빈'의 은별TV1에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던 '운중가 온라인'의 1차 방송에 이어 은빈과 김캐리가 더 큰 선물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21일에는 ‘제 2의 걸스데이’를 꿈꾸는 걸그룹 ‘유니콘’의 최강 비주얼 '루미'와 미친 존재감 의 '샐리'가 김캐리의 '대황제' 방송에 출연, 애교 대결을 펼친다.

3일 연속으로 진행되는 이번 팡게임의 아프리카 방송 릴레이는 모두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본방 시청자가 늘어날 수록 지급되는 게임 상품 규모가 커지게 된다. 팡게임은 그간 아프라키TV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 바 있다.

팡게임 담당자는 "그동안 BJ들의 적극적인 게임방송 덕분에 게임 마케팅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며 "게임방송은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열정을 담아내는 축제와도 같은 이벤트여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방송을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