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일렉스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의 광고모델로 배우 손예진까지 캐스팅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지난 25일(월) 광고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선정해 게임가를 들썩이게 만든 바 있다. 이번에 또 한 명의 광고모델을 공개한 일렉스는 “‘깜짝 더블 캐스팅’을 준비해 유저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새로 광고모델로 합류한 배우 손예진은 선택하는 작품마다 흥행 신화를 세운 영화계 보증수표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명품 여배우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는 중이다. 일렉스는 어떤 작품이든 ‘명품’으로 거듭나게 하는 그녀의 연기력을 보고 자사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그녀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렉스 관계자는 “이로써 2016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화제를 집중시킬 클래시 오브 킹즈의 완전체가 모두 모였다”라며, “앞으로 두 명품 배우 손예진, 소지섭씨와 함께하는 클래시 오브 킹즈의 거대한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최고의 모바일 전쟁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