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픽셀소프트


모바일 게임 기업 픽셀소프트(대표 안경숙)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벽돌깨기(Bricks Breaker)’를 출시했다.

‘벽돌깨기(Bricks Breaker)’ 게임은 턴마다 생성되는 레고형 벽돌을 원터치 조작으로 깨뜨리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다수의 볼들로 벽돌을 깨뜨리는 경쾌함과 플레이어들끼리 하이스코어를 경쟁하는 도전심을 자극 하는 것이 가장 큰 재미요소이다.

또한, 이번 ‘벽돌깨기(Bricks Breaker)’의 출시를 기념하여 ‘생활밀착형 라면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는 신라면, 짜파게티, 너구리 라면을 획득할 기회를 가지며, 게임을 많이 즐길수록 확률은 점점 올라간다. 게임 내에서 획득한 쿠폰을 이용해 가까운 GS25편의점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이미 한번 쿠폰을 획득한 유저도 또다시 쿠폰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2월 3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약 7,000개의 라면이 준비되어있다.

픽셀소프트의 안경숙 대표는 ‘경기 침체로 인하여 겪는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즐거운 방법으로 나누고자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두에게 재미있고 착한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벽돌깨기’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