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미세스 웬즈데이 ]


미세스 웬즈데이(MRS.WEDNESDAY)는 현재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터치형 게임과 디펜스류의 게임을 혼합한 새로운 형식의 캐쥬얼 게임 “올테면 와봐”란 게임을 구글 플레이를 통해 국내 출시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은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직접 터치하면 처치할수도 있지만, 내 캐릭을 직접 키워가며 랩업을 할수도 있고, 내 캐릭을 터치하여 공격력과 공속을 올릴수 있다는 점이다. 확률에 따라 특별한 기술도 발동하기도 한다.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게임구성과 렙업을 할떄마다 변하는 외형, 보스의 출연, 원샷 원킬로 적들을 처지할수 있는 피버타임은 이 게임의 더욱 더 빠져들게 하는 재미를 준다.

미세스 웬즈데이(MRS.WEDNESDAY)는 가만히 바라만봐도 되는 오토게임과 터치 게임 형태를 결합해 현재 스마트폰 게임 유저 각자 성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만들어 2마리의 토끼를 잡을려고 한다.​​​​​​​​​​

미세스 웬즈데이(MRS.WEDNESDAY) 는 “올테면와봐"로 인해 국내 음악 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고 여러 사람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그런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꾸준한 업데이트를 약속하며, 상반기에 글로벌 출시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