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4월 5일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1일 한국프로야구 야구단 부산 롯데 자이언츠와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어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에 다양한 광고 부착물과 'HIT' 패치를 유니폼에 부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일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올해 2016년 시즌 동안 계속되며, 넥슨은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게임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