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개막전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A조에 속해 있는 양진협, 김정민, 박준효, 전경운이 풀리그로 대결을 펼쳐 두 명만이 상위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데요, 개막부터 '죽음의 조'라고 불리우며 파란을 예고한 A조의 치열한 경기, 그 결과는 전경운 선수와 김정민 선수가 활약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스멀스멀 올라오던 하루였지만 화창한 날씨 덕분인지 많은 분들이 개막전 경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치열했던 개막전! 그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팬분들로 가득한 이 곳은!


▲피파온라인3 2016 시즌1 개막전 경기가 열리는 넥슨 아레나!


▲2층 좌석까지 가득가득...


▲실제 축구경기장을 방불케하는 응원도구까지 준비가 되있습니다.


▲세팅을 준비하는 김정민 선수


▲박준효 선수는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많이 왔구만..후후'


▲'보고있나 관객들?' 상남자의 포스를 뽐내는 전경운 선수


▲디펜딩 챔피언 양진협 선수는 근엄하게 세팅 중입니다.


▲전광판으로 축구장 분위기 물씬!


▲조현민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개막전이 시작됩니다!








▲치열하게 펼쳐지는 경기


▲전경운 선수가 먼저 2승을 챙기며 앞서 나갑니다!


▲'으..잘 안풀리네..' 아쉽게 패배한 양진협 선수


▲해설진의 열기도 한층 뜨거워집니다.


▲관객석의 흥분도 고조되는 가운데,


▲다음 경기가 계속 됩니다.












▲접전 끝에 전경운 선수와


▲김정민 선수가 8강에 안착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승자 인터뷰 시간


▲8강의 먼저 안착한 두 선수들의 사진과 함께


▲오늘의 풍경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