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오버워치 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전시장 밖에서는 오버워치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아이는 물론 솔로도, 연인도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즐겁게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페이스 페인팅에는 '스타크래프트2'에서부터 '하스스톤', '오버워치'까지 약 100여 개의 문양이 준비돼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르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뤘던 페이스 페인트 이벤트 현장, 그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다양한 그림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건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 대신 100여 개의 다른 그림들이 준비됐습니다




▲ 한땀한땀 정성들여 그리는 이건?


▲ 정형돈… 이 아니라, 메이입니다


▲ "누나, 이쁘게 그려주세요"


▲ 고도의 집중도가 요구됩니다




▲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다시 사람들이 보충됐습니다




▲ 여기 멋쟁이 남성분은


▲ 여자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 둘이서 한 컷! 오버워치 페스티벌 재밌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