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자사 히트작 ‘다크어벤저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3천5백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터키, 독일,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 특히 강세를 보여 왔으며, 게임빌은 ‘저사양’, ’고퀄리티’, ’실시간 플레이’의 강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고사양 기기가 상대적으로 적은 해외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저사양으로 높은 그래픽 퀄리티를 구현해 냈으며, 전 세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실시간 네트워크 플레이’의 바탕이 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 능력도 돋보였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게임빌과 불리언게임즈(대표 반승철)가 손잡고 선보인 액션 MORPG다. ‘다크어벤저2’는 악의 화신 드래곤 벨페고르와 대장군 데미안 사이에서 왕국을 구하는 용사의 모험을 담은 스마트폰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