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앤엠


디앤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키위소프트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VVIP 유저 전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금수저’의 정식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수저’는 최근 3개월간 구글플레이 결제, 게임 플레이의 충실도 등의 유저 정보를 바탕으로 등급을 구분, 모바일게임 상위 10%의 결제유저인 ‘금수저 등급’의 이용자들에게 VVIP 쿠폰 혜택을 지원하는 앱 이다.

또한 게임사에게는 진성 유저들에게 게임을 노출시켜 기존 매체에 비해 높은 효과를 제공하고, 유저 역시 결제할수록 더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시켰다.

뿐만 아니라 1시간동안 게임 플레이를 유도하는 금수저 앱만의 도전과제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이 보다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모바일게임 상위 10% 결제 유저들을 보유한 만큼 타 광고 매체에 비해 결제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1인당 결제금액(ARPU)이 기존 비보상형 광고 대비 최대 14배를 기록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4월 4일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여 약 3개월 동안 100여개 게임이 금수저 캠페인에 입점하였으며, 뮤오리진, 스펠나인, O.N.E 블레이드 등 국내에서 흥행한 타이틀도 대거 참여했다.

디앤엠 손유락 대표는 “금수저 앱은 진성 유저를 능가하는 VVIP급 상위 10% 유저의 결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매체”라며 “유저와 게임사 모두 윈윈하고, 비용대비 최고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금수저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