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티엘에스이엔티]

티엘에스이엔티(대표 신민호)는 자사의 모바일 신작, 천하통일 영웅 RPG ‘우당탕탕 돌격대 for Kakao’가 사전예약 20만명을 돌파하고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7월 5일부터 각종 사전예약 어플을 통해 사전예약을 시작한 '우당탕탕 돌격대 for Kakao'는 영웅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을 기본으로, 1vs1 PK 시스템인 연무장과 랭킹전, 전체 서버의 지존을 가리는 삼국지존, 장비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요일 던전과 무한 던전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여 쉴 틈없이 몰아치는 다양한 전투의 쾌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티엘에스이엔티 노철 부사장은 “'우당탕탕 돌격대 for Kakao'는 7월 11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한 사전예약을 시작하였고, 연이어 12일 원스토어 사전예약도 돌입하여 사전예약 시작 1주일만에 2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유저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게임의 재미와 풍부한 컨텐츠를 정성껏 준비하여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원스토어 사전예약은 사전 예약의 신청자 전원에게 삼국지 영웅인 관우와 고급 갑옷 1개, 체력만두(소) 5개, 소탕권 20개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원스토어 전용 영웅 패키지를 지급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