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라카]


웹게임 서비스사 아라카(대표 이석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웹게임 ‘대박서유기 신서버 ‘우마왕’을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월 06일 밝혔다.

체인지 액션 RPG 대박서유기는 지난 9월 20일 정식서비스 이후 벌써 6번째로 신서버를 오픈 한다. 아라카에서 준비한 오픈 이벤트는 신서버에서 일주일간 피트니스 걸그룹 베베헬의 5개 장수도감을 모으면, 최고급아이템 지급, 게임 내 세계 보스전에 참여하면 푸짐한 은화를 받는다. 또한, 탈것과 날개, 신병, 근, 원거리신기와 방패 등을 푸짐한 아이템을 받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서버 오픈 후 3주간 진행하는 ‘전략 1등을 노려라’의 랭킹이벤트는 참여자에게 최대 50만원부터 5만원까지 랭킹 순위에게 차등 지급한다. 이외에 투자기금 이벤트로 투자를 통해 은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일주일간 매일 출석하면, 은화와 각종 게임 중요아이템을 게이머 모두에게 증정한다.

체인지 액션 RPG ‘대박서유기’는 화려한 3D 그래픽을 구현하고, 단 한 시간 만에 100레벨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우마왕, 소용녀 등 20여개의 캐릭터로 변신과 합체를 통해 독특한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고 다양한 전술을 활용할 수 있다.

아라카 이석현 대표는 “대박서유기가 오픈 보름 만에 벌써 6번째 서버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빠른 플레이, 다양한 콘텐츠와 높은 몰입감 등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박서유기는 애니메이션 디지몬, 드래곤볼, 원피스, 나르토, 블리치 등에 출연한 조경이, 이명희, 소정환, 남도형 등 초특급 성우가 게임 사운드제작에 참여했으며, 인기 피트니스 4인조 걸그룹 베베헬이 게임홍보 모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