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엔피게임즈]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창립 4주년을 맞이하여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이엔피게임즈는 2012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다. 중국 최대 웹게임 서비스사인 37게임의 투자를 받아 2013년 웹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같은 해 3월에는 서비스 플랫폼인 ‘푸푸게임’을 오픈했으며, 2015년부터는 모바일게임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고객에게 선사하고 있다.

창립 4주년 기념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는 계절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헌혈 참여율이 현저하게 줄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헌혈이 불가했던 직원들을 제외한 이엔피게임즈의 모든 직원들은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임원진들도 이 날 행사에 손수 나서면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나눔 문화 실천을 선도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좋은 게임을 통해서도 보답하겠지만 다양한 봉사활동 역시 쭉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