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애피타이저게임즈]


애피타이저 게임즈(대표 김종헌)가 개발한 “엘리와 맥스”가 한국 앱스토어 유료 게임순위 4위로 등극했다.

이에 대표 김종헌은, “이는 10월 12일 출시된 이후 약 일주일만에 이룬 쾌거라 더 의미있다” 며,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레벨 업데이트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고 전했다.

“엘리와 맥스”는 2D와 3D를 넘나드는 착시 퍼즐 게임으로, 화면을 이리 저리 돌려가며 2D와 3D간의 착시를 이용해 길을 찾아 가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와 맥스”는 지난 7월 게임창조오디션 2등, 9월 16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 그린릿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11월 중 런칭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에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애피타이저게임즈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