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웹젠 ]
웹젠이 서비스하는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2주만에(10월24일) 37번째 서버를 새로 열었다고 전했다. 웹젠은 서비스 시작 4일만에 20개의 서버를 넘긴 후 계속 서버가 늘어나고 있어 ‘뮤 이그니션’의 인기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10월 27일에는 '뮤 이그니션'에 1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칼리마', '시련의 땅' 등 신규 컨텐츠가 추가되면 당분간 신규 게임회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뮤 이그니션’은 전체 회원들 중 15%가 넘는 게임회원들이 공격력/방어력/체력 증가 및 경험치 상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PC방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컨텐츠 대부분을 반영하면서도 웹 버전에 최적화 된 게임시스템과 사용자환경을 구현한 게임이다. 한국에 비해 비교적 웹게임 시장을 형성한 중국(약 4조원)에서는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서비스돼 중국 웹게임시장에서 장기간 동안 인기게임순위으로 흥행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발간, 2015 중국 웹게임시장현황)
웹게임 '뮤 이그니션'은 웹젠의 게임포털(http://www.webzen.co.kr)에서 별도의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간단한 접속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웹젠은 오는 10월 27일까지 각 서버에서 가장 높은 전투력을 게임회원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는 현물 증정 이벤트와 게임길드를 대상으로 ‘귀속다이아’, ‘2.5배 경험치 물약’ 등의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게임 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 런칭 기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게임 이벤트 페이지(http://muignition.webzen.co.kr) 및 공식 게임카페(http://cafe.naver.com/muign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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