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베이커'와 1:1 최강 '우지'까지! LoL 올스타전 마지막 날 풍경기 #1
박채림 기자 (desk@inven.co.kr)
한국 시각으로 12일 자정,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팔라우 산트 조르디에서 2016 LoL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 마지막 4일 차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12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어김없이 경기장을 찾았죠. 현지 팬들 역시 마지막 남은 LoL 올스타전이 아쉬운 듯 그 어느 때보다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4일 차에는 '꿀잼' 가득한 이벤트 대회가 다수 열렸습니다. 선수들 간의 호흡과 우정을 뽐낼 수 있는 '둘이서 한 마음 모드'를 시작으로 1:1 최강을 가리는 진검승부가 이어졌죠. 마지막에는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의 선수들이 번갈아 가며 출전해 팬들의 열기에 화답했습니다.
쉴틈 없이 길게 이어졌던 LoL 올스타전의 마지막 날 현장.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 보았습니다.
4일 차에는 '꿀잼' 가득한 이벤트 대회가 다수 열렸습니다. 선수들 간의 호흡과 우정을 뽐낼 수 있는 '둘이서 한 마음 모드'를 시작으로 1:1 최강을 가리는 진검승부가 이어졌죠. 마지막에는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의 선수들이 번갈아 가며 출전해 팬들의 열기에 화답했습니다.
쉴틈 없이 길게 이어졌던 LoL 올스타전의 마지막 날 현장.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