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포토] 바쁘게 달려온 IEM 경기의 최종 승자는? IEM 결승전 현장 풍경기
박채림 기자 (desk@inven.co.kr)
5일 동안 바쁘게 달려온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경기의 결승전이 18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체육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버워치로 시작해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총 세 종목의 결승전 경기가 진행되었죠.
오늘의 매치업이 특히 눈에 띄었던 건, 국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IEM 결승전에 참여하게 된 여섯 팀과 선수들 모두 한국인(!) 이었다는 점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 종목이 바쁘게 진행된 오늘 경기의 우승자는 오버워치부터 스타크래프트2, LoL까지 순서대로 LW레드, 이신형 선수와 삼성 갤럭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였던만큼 정말 치열했던 결승전 현장을 차례대로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의 매치업이 특히 눈에 띄었던 건, 국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IEM 결승전에 참여하게 된 여섯 팀과 선수들 모두 한국인(!) 이었다는 점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 종목이 바쁘게 진행된 오늘 경기의 우승자는 오버워치부터 스타크래프트2, LoL까지 순서대로 LW레드, 이신형 선수와 삼성 갤럭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였던만큼 정말 치열했던 결승전 현장을 차례대로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