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게임피아 ]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CAPCOM ASIA와 협력하여 한국어판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의PlayStation®4, XBOX ONE, PC 버전 예약판매를 1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은「바이오하자드6」이후 5년만에 출시되는 신작으로, ‘공포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콘셉트로 전작의 액션 요소보다 호러 요소를 더욱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새로운 「RE 엔진」과 1인칭 시점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PlayStation®VR을 지원하여, 플레이어에게 실사에 버금가는 공포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RE 엔진」은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엔진으로, 실사영화에 버금가는 포토 리얼한 표현을 실현하며, 다양한 개체의 질감은 물론, 공기 중에 떠도는 먼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그려낸다. 「RE 엔진」은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의 예약 판매는 일반 예약 초회판과 한국어판 아트북 동봉판 두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다. 아트북은 한국어판「BIOHAZARD 7 resident evil / INSIDE REPORT」로, 「BIOHAZARD 7 resident evil」의 개발 과정과 제작 후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PlayStation®4 예약 초회판과 아트북 동봉판 구매자를 위한 특별 예약 특전으로는 아이폰7, 아이폰7+, 삼성 갤럭시S7, 삼성 갤럭시 S7 Edge의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 특제 야광 핸드폰 케이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초회 특전으로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SURVIVAL PACK: RECOVERY SET” DLC 가 제공될 예정이다.
게임피아㈜ 예약 판매 시작과 함께 1월 14일부터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의 데모 버젼을 PlayStation®VR로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 VR 체험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 VR 체험존’은 잠실 롯데타워몰 내 3층에 위치한 하이마트 게임 코너와 서초국제전자센터 9층 ㈜한우리 시연존 등 총 두 곳에서 운영 된다.

한국어판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의 PlayStation®4, XBOX ONE, PC 버전 예약 판매는 1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일은 1월 24일이다.

「바이오하자드7 resident evil」의 이용 등급은 18세 이용가이며, 예약 판매와 구매는 소프라노를 포함한 온, 오프라인마켓에서 가능하다. 게임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에 게임피아 블로그와 게임피아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