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온소프트] 플라잉 MMORPG인 프리프 온라인(Flyff online)을 개발, 서비스 하고 있는 ‘이온소프트’는 2008년 8월 6일, 홍콩의 게임 퍼블리셔인 UR GAME INTERNATIONAL Ltd.와 홍콩 및 마카오 지역에 중국어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온소프트의 김광열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동남아 지역에 대한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가에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로써 현재 한국서비스를 포함하여 총 10개국에 서비스 중인 프리프 온라인의 서비스 국가는 11개 국으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금번 계약을 통해 이온소프트는 UR GAME INTERNATIONAL Ltd.를 통해 2008년 9월부터 프리프 온라인(Flyff online)을 홍콩 및 마카오 지역에서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