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ames(대표 Jacky W, 이하 엔게임즈)는 1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몬스터 육성 RPG ‘파라몬 : 몬스터 클래시(이하 파라몬)’의 사전예약 유저가 3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파라몬’은 몬스터 조련사가 정령의 대륙에 흩어져 있는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턴제 수집형 모바일 RPG다. 유저는 포획한 펫을 육성하고 조합해 다양한 전략 전투와 타 유저와의 PvP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턴제 전투 방식을 채택해 유저는 손쉽고 간편한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미리 확인 가능한 각종 펫들과 서약을 맺는 시스템으로 미리 서약을 맺은 펫을 수집해 장착하는 것만으로 전투력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수집한 펫을 5단계로 진화시킬 수 있는 진화 시스템은 귀엽기만 한 펫이 아닌 능력치와 함께 외형적으로도 더욱 강력한 펫을 육성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일반 공격 스킬과 조건을 달성하면 발동되는 스킬 등 다양한 스킬 조합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단순한 전투력 대결이 아닌 퍼즐과의 조합된 던전을 구현했다.

한편, 엔게임즈는 ‘파라몬’ 사전예약을 기념해 사전예약 신청자 모두에게 정식 서비스 후 사용할 수 있는 금괴와 삐약비 쿠키, 소형 포션 등을 지급하며, 공식 카페에 ‘파라몬’ 응원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7과 구글 기프트 카드,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파라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