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아크시스템웍스(Arc System Works)의 모형 정원 시뮬레이션 게임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이하, ‘버스데이즈’) PS4 한국어판을 금일(4월 7일) 소비자가격 45,000원에 정식 출시하며, 무료 DLC와 체험판이 4월 중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스데이즈’는 목장 이야기(Harvest moon)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크리에이터 ‘와다 야스히로’ 프로듀서가 새롭게 만드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생명을 만들어내는 모두의 모형 정원’이라는 컨셉에 맞춰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지형을 변화시키며 하나의 작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게임이다.

시나리오를 진행함에 따라 점점 커다란 세계를 꾸밀 수 있게 되며, 식물과 공룡은 물론, 포유류에서 인류까지 3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한다. 실제로는 다른 시대에서 살았던 생물들을 같은 시대로 모을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계를 변화시키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버스데이즈: 시작의 날‘ PS4 한글판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게임파라, 그리고 페이스북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DLC와 체험판은 4월 중 배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