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채플린게임


채플린게임(대표 오영일)이 국가전 카드 RPG ‘3분삼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달 중 원스토어 베타존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3분삼국’은 중국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깔끔하면서도 디테일한 UI와 화려한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실시간 국가 전략 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이름처럼 3분 안에 스피디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위, 촉, 오 3개 국가가 벌이는 대규모전투, 다양한 책략으로 이루어지는 실시간 PVP, 전투순서모드를 이용한 독특한 단일전투방식 시스템, 무장승급, 무장전생, 무장승급 등 풍성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채플린게임 측은 “‘3분삼국’은 국가전을 좋아하는 유저분들에게 생생한 전투 쾌감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즐거움을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3분삼국’은 오는 5월 원스토어 마켓을 통해 우선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정보는 ‘3분삼국’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