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하고, ㈜블루해머(대표 김도훈)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출시 4일 만인 5월 1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5위, 앱스토어 6위를 각각 달성했다.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다. 원작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충실하게 반영하는 한편,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원작 웹툰의 팬들과 RPG 게이머 모두에게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게임을 경험한 많은 이용자들은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한 스토리 라인과 사실감 있게 구현된 매력적인 캐릭터를 높게 평가했으며, 지루함 없이 이어지는 방대한 콘텐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5월 5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오후 6시에 태생 4성 캐릭터 계약권, 행동력 100개, 능력치를 높여주는 파편 조각 10개, 게임머니 20만 골드를 일괄 지급한다.

아울러 7일간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원작 웹툰에서도 상당한 팬층을 보유한 캐릭터 라자크(5성 캐릭터)를 증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로 5성 캐릭터 계약권을 제공하는 등 총 9가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