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에어로 스트라이크(Aero Strike)'가 총력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디포게임즈(대표 박세준)에서 개발한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고 실감나는 비행 전투 액션을 담아낸 모바일 슈팅 게임이다.

특히, 현실감 높은 2.5D 그래픽으로 화려한 스킬을 연출했으며 ▲컨트롤로 승부를 하는 ‘에이스 모드’ ▲친구들과 협동작전이 가능한 ‘길드 레이드’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랭킹전’ ▲이용자 간 대결이 가능한 ‘ 아레나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총력전 콘텐츠’는 이용자들이 보유한 기체/드론을 이용하여 상위 스테이지 도달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상급/중급/하급 3개 난이도로 분류되며, 난이도가 높을수록 공략 시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또한, 게임 전반적인 편의성 및 밸런스가 한층 개선했고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신규 서버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대상으로 기체, 게임머니, 진화 재료 등 3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게임 아이템이 제공된다.

한편, '에어로 스트라이크'는 전 세계 152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며 지난 3월에 이어 오늘(16일) 한국 포함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다시한번 선정, 인기 비행 슈팅게임으로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 스트라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