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 민용재)는 금일 오후, 클리커(방치형) 모바일 RPG ‘용사! 채굴 삶의 현장’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사! 채굴 삶의 현장’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레트로 풍의 독특한 도트 그래픽이 특징으로, 삼국지나 동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모아 마왕에 맞서는 클리커 모바일 RPG이다. 본 게임은 몬스터를 토벌해 나가는 ‘모험’요소와, 경험치 및 재료 등을 얻어 용병을 강화시킬 수 있는 ‘채굴’요소가 적절히 조합되어 중국시장에서 클리커 RPG의 원조로 인정받으며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수출된 바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의 관계자는 “클리커 장르의 특유의 장점을 살려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하지 않아도 용병 강화 및 보물 제작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며,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해 오랫동안 꾸준히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용사! 채굴 삶의 현장’의 사전 예약 신청자 모두에게 약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출시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게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