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YNK Korea] YNK Korea(대표 장인우)는 ㈜YNK Games(대표 윤영석)에서 개발한 한반도 실전 FPS게임 ‘스팅’이 공개 서비스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오는 12월 3일부터 총 5일간 최종 점검 프리오픈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팅’은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인원 제한 없는 프리오픈 테스트를 24시간 실시, 소스엔진 기반의 뛰어난 타격·피격감은 물론 AI시스템·용병모드 등 차별성 있는 컨텐츠들로 무장해 공개서비스를 기다려온 유저들과 함께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이번 시행되는 ‘스팅’의 프리오픈 테스트는 실제 지형을 토대로 제작된 11개의 맵과 6개의 국가별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특히 기존 P2P 기반의 서버 방식을 탈피한 자체 서버 호스트 방식을 도입, 안정된 게임 환경을 바탕으로 유저 편의를 제공할 예정.

또한 ‘스팅’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다양한 게임 정보 및 랭킹 시스템은 물론 무기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게재할 수 있는 무기 토론 게시판 등을 신설해 ‘스팅’만의 독특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YNK코리아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는 만큼 기존과 달라진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며 “2년여 개발 기간과 총 5차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완성된 ‘스팅’만의 차별성 있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스팅’은 외부 점검에 앞서 한달 여 전부터 프로그램·그래픽·사운드·운영·QA팀으로 구성된 총 10명의 코어 테스트단을 특별 편성해 게임 밸런스 및 버그 등을 중점으로 테스트 하는 등 내부 점검 또한 철저히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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