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원작 속 창술 달인 '노호' 업데이트
이상훈 기자 (desk@inven.co.kr)
[자료제공 - 엠게임]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오늘 20일(수) 새로운 영웅캐릭터 노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비광과 담화린, 매유진에 이어 선보인 영웅캐릭터 노호는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추혼오성창의 소유자로 세외사대세력 중 하나인 동령의 우두머리다. 원작과 같이 추혼오성창을 주무기로 하는 캐릭터로, 단일무공을 사용하나 기공으로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강점이 있어 1대 다수의 격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노호 추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18일(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업데이트 당일인 20일 접속한 모든 유저들과 노호 캐릭터 스크린샷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강호패1일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공격력, 방어력 상승 혜택을 제공한다.
또, 노호 캐릭터로 120등급을 달성하면 지존열혈부, 추혼오성창의 강화 10강을 달성하면 수정부를 지급하고, 80등급부터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10~30% 주화상점 할인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같은 기간 노호 캐릭터와 파티를 맺으면 경험치와 기연이 상승하고, 노호 캐릭터 중 게임 내 무훈점수와 동령방어전 순위에 따라 수정부와 행운부, 신비청초 등의 게임아이템을 선물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강영순 실장은 “도 캐릭터 한비광, 검 캐릭터 담화린, 궁 캐릭터 매유진에 이어 추혼오성창의 주인인 창 캐릭터 노호 캐릭터 추가로 개성과 특성이 뚜렷한 원작 영웅캐릭터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향후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나 진화가 가능한 새로운 펫 시스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코믹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오늘 20일(수) 새로운 영웅캐릭터 노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비광과 담화린, 매유진에 이어 선보인 영웅캐릭터 노호는 원작 만화 ‘열혈강호’에서 무림 8대 기보 중 하나인 추혼오성창의 소유자로 세외사대세력 중 하나인 동령의 우두머리다. 원작과 같이 추혼오성창을 주무기로 하는 캐릭터로, 단일무공을 사용하나 기공으로 다수의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강점이 있어 1대 다수의 격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노호 추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18일(수)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업데이트 당일인 20일 접속한 모든 유저들과 노호 캐릭터 스크린샷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강호패1일 아이템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공격력, 방어력 상승 혜택을 제공한다.
또, 노호 캐릭터로 120등급을 달성하면 지존열혈부, 추혼오성창의 강화 10강을 달성하면 수정부를 지급하고, 80등급부터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10~30% 주화상점 할인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같은 기간 노호 캐릭터와 파티를 맺으면 경험치와 기연이 상승하고, 노호 캐릭터 중 게임 내 무훈점수와 동령방어전 순위에 따라 수정부와 행운부, 신비청초 등의 게임아이템을 선물한다.
‘열혈강호 온라인’ 강영순 실장은 “도 캐릭터 한비광, 검 캐릭터 담화린, 궁 캐릭터 매유진에 이어 추혼오성창의 주인인 창 캐릭터 노호 캐릭터 추가로 개성과 특성이 뚜렷한 원작 영웅캐릭터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향후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나 진화가 가능한 새로운 펫 시스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4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등에 진출한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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