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증강현실, 서울 시내를 점령하다! AR·VR 국제 페스티벌 1일 차 현장
남기백 기자 (Juneau@inven.co.kr)
이제 증강현실은 어릴 적 영화에서만 보던 공상과학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의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죠. 게임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꽤 오래전부터 상용화가 되기 시작한 기술이라 우리는 그간 '증강현실'에 꽤나 익숙해져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AR·VR 국제 페스티벌(이하 AR·VR 국제 페스티벌)'은 증강현실이 우리의 일상 속에 얼마나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행사였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함께 협동하며 목표를 달성하기도 하고, 고글을 착용한 채로 VR의 세계로 빠져들어 볼 수도 있었죠.
'인그레스 XM 어노말리'와 '롯데 월드 VR 스페이스 무료 체험', 그리고 늦은 시각까지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려한 애프터 파티 공연까지! 다채로웠던 AR·VR 국제 페스티벌' 1일 차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AR·VR 국제 페스티벌(이하 AR·VR 국제 페스티벌)'은 증강현실이 우리의 일상 속에 얼마나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해주는 행사였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서울시 곳곳을 누비며 함께 협동하며 목표를 달성하기도 하고, 고글을 착용한 채로 VR의 세계로 빠져들어 볼 수도 있었죠.
'인그레스 XM 어노말리'와 '롯데 월드 VR 스페이스 무료 체험', 그리고 늦은 시각까지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려한 애프터 파티 공연까지! 다채로웠던 AR·VR 국제 페스티벌' 1일 차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