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인터넷]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자체개발대작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11월 30일 낮 12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유저간담회’를 갖는다. 그간의 깊은 성원에 대한 감사의 차원이자 향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이기 위해 게이머들과 직접 만나는 이번 자리를 마련한 것.

<프리우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철화 부장을 비롯해, 프로듀서, 기획 총괄, 그래픽 총괄 등 각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게이머들과 만나 그간의 개발 과정과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등 <프리우스>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프리우스> 홈페이지에 ‘자유토론실’을 개설, 개발진들에게 궁금하거나 꼭 논의되었으면 하는 주제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등 게이머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CJ인터넷의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CJ인터넷 <프리우스> 개발총괄 정철화 부장은 “MMORPG 부활의 도화선이 됐던 게임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많은 게이머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게이머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더욱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토론실과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은 <프리우스> 홈페이지(http://prius.netmarble.net/)와 프리우스 인벤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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