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시냅스게임즈


모바일 배치 전략 디펜스 게임 ‘포이따 영웅들’을 10월 25일(수) 15시에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이따 영웅들’은 일본의 SEGA와 POKELABO가 공동 개발한 디펜스 RPG 게임으로 4인 실시간 협력 플레이를 통하여 친구들과 동시에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일본과 대만에서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니블엑스에서 로컬라이징 작업을 거쳐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

아기자기한 개성만점 3D 캐릭터들의 전투를 통해 남녀 노소 누구나 디펜스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기존의 한 방향에서 적이 몰려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방에서 쏟아져 나오는 적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영웅의 육성, 다양한 조합의 배치와 조작이 승리의 열쇠가 되는 전략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포이따 영웅들’은 출시 이 후에도 지속적인 컨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구글 뿐만 아니라 IOS 출시 또한 준비중에 있다.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접속하기만 하여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레어 티켓 소환권 3장’, ‘체력 회복제 3개’ ‘하코델 3개’를 전원 지급하며, SNS에서 포이따 영웅들을 공유할 경우 ‘갤럭시 노트 8’과 ‘문화 상품권’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공식 카페에서 진행되는 3행시 이벤트를 통하여 ‘크리스탈’, ‘티켓’, ‘골드’ 와 같은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시냅스게임즈 게임사업본부 박건희 사업PM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의 전투를 통하여 높은 전략성을 느낄 수 있는 신개념 디펜스 게임인 ‘포이따 영웅들’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국외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인 만큼 국내 고객들도 이제껏 느끼지 못 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이따 영웅들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