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러 게임사의 부스에서 아리따운 미소와 멋진 포즈로 방문객들을 반겨주는 부스걸이죠! 그녀들은 수많은 인파에 치이며 이 부스 저 부스를 전전하는 우리를 힐링시켜줄 뿐 아니라 정신을 차리고 보면 처음 보는 부스에 나도 모르게 들어가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기도 합니다.
이번 지스타 2017 역시 전통의 강자인 에이수스 코리아를 비롯해 신흥 강자로 떠오른 LG, 그리고 엄청난 포토라인을 자랑한 그라비티까지 여러 부스걸들이 행사를 빛냈는데요. 특히 올해는 코스프레와 춤, 인터뷰와 셀카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각 부스를 어필하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잡아끌었습니다.
지스타 현장을 더욱 빛내준 수많은 부스걸들. 치열했던 카메라 전쟁터에서 투지를 불사르며 그녀들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함께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