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대전격투게임의 원조 스트리트파이터의 4번째 시리즈인 ‘스트리트파이터 4 (STREET FIGHTER IV)’의 예약판매를 1월 30일(금)부터 2월8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트리트파이터 4’는 10년 만에 돌아온 2D대전격투 원조 ‘스트리트파이터 2’ 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며PS3와 Xbox 360의 차세대기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여 생동감 있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격투 모습을 화려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온라인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의 플레이어와의 대전할 수 있어 플레이어에게 더욱 크고 폭넓은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예약판매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 4’를 구매하시는 유저께는 ‘스트리트파이터 4’의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은 2009년 고급대형달력(사이즈 345x688)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스트리트파이터 4’는 오는 2009년 2월 12일에 한글화되어 한일 동시에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