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다음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모든 직업 및 전문화의 기본 기술이나 특성이 어느정도 바뀌게 됩니다. 기존 기술이나 특성 중 몇몇은 삭제되는 대신 새로운 기술이나 특성이 등장하는 등 알파 서버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는 군단 이전에 존재했지만 사라졌던 기술들이 돌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사냥꾼에게는 '평정의 사격'이 돌아와 사용 시 대상의 격노와 마법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 되며, '야수 치료'로 회복되는 양이 증가하게 됩니다. 사격 전문화의 경우 '사냥꾼의 징표'가 특성이 됨과 동시에 효과가 변경되며, '조준 사격'과 '정조준' 등 여러 기술이 변화하게 됩니다.

야수 전문화의 경우 '야생의 상'으로 얻는 집중의 양이 줄어들고, 지속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또한 '콰플라-에레다르의 전쟁 명령'의 효과가 '코브라 사격'에 추가되며, '광포한 야수'와 '광포한 격노' 등의 기술이 변경됩니다. 생존 전문화의 경우 몇몇 기술이 삭제되고, 특화 효과가 '특화: 정신의 결속'으로 변경되어 집중을 소모하는 기술의 공격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주술사는 다시 '진동의 토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공포, 수면 효과 등을 제거할 수 있게 되고, 복원 전문화만 사용할 수 있었던 '대지의 보호막'이 공용 특성이 됩니다. 고양 전문화의 경우 '불꽃혓바닥', '냉기의 무기', '대지의 무기'의 거리가 증가하고, '폭풍의 일격'과 '폭풍인도자'의 효과가 상향됩니다.

정기 전문화의 경우 '화염 충격'과 '연쇄 번개', '지진', '용암 폭발' 등의 효과가 하향되고, '불의 정령'은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 역시 줄어들게 됩니다.

※ 아직 테스트 중인 사항으로, 완벽하게 번역이나 적용이 되지 않은 기술이나 특성이 있으며,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직업 - 사냥꾼

◆ 전문화 - 사격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생존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야수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직업 - 주술사

◆ 전문화 - 고양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복원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






◆ 전문화 - 정기

= 기술









= 특성




◆ 15레벨 특성



◆ 30레벨 특성



◆ 45레벨 특성



◆ 60레벨 특성



◆ 75레벨 특성



◆ 90레벨 특성



◆ 100레벨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