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게임즈 자료제공]


러블리즈를 광고모델로 하고 37게임즈가 운영하는 오리엔탈 판타지 모바일 MMO게임 ‘마성’이 금일(25일) 정식 런칭한다.

‘마성’은 NeoX2.0엔진을 기반 게임으로 논타켓팅 전투모드를 통해 MMO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마성’에는 다양한 전투 특색을 가진 직업이 있으며 마법사, 소환사, 전사, 자객, 궁수 및 승려를 포함한 6개의 직업이 우선 공개된다. 유저들은 이 6개의 직업으로 성녀를 되찾아 광명성을 구하는 사명을 지니게 된다.

‘마성’은 정식 런칭을 맞이하여 유저들을 위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칠색단” 등 필수 아이템 얻을 수 있으며 다음날 게임에 접속하면 최고급 자색 목걸이 장비를 수령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즐거운 봉투, 보물쟁탈 및 일일 목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