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 신규 의상 추가하고 공동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의상 파편으로 의상을 교환할 수 있는 '용문', '사과냥', '솜브레로' 등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한정 의상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5일까지 이용자들이 함께 아이템을 구매하면 최대 50%까지 대폭 할인 받을 수 있는 '공동 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공동 구매' 이벤트는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통해 총 3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펫 알 의상 코인 5급 STR 보석 5급 INT 보석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게임 사업팀 정일태 PM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이벤트를 다시 실시하고 신규 의상을 대거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