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에는 신위 문파의 고수로는 유저 '노루왕'이 출현했다. 신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공개했으며. '십자창'을 활용하는 기본기부터 상대방의 탈출기를 유도하는 연계 등 신위 유저를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2교시, 태백 시간의 문파 고수로는 유저 '벚'이 출현해 태백이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인 일명 '돌나발'과 점혈 사용법, 심화된 무공 연계 등을 소개하며 태백의 현란한 검술을 선보였다.
문파 고수 '노루왕'이 말하는 신위
◎ 신위의 기본이자 핵심! '십자창'
열풍창에서 단룡창으로 이어지는 연계 즉, 십자창은 신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연계이다. 특히 문파 자원인 '패기'가 충분할 경우 2배의 패기를 소모하며 피해 또한 2배로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십자창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열풍창 ▶ 단룡창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복룡창, 맹호질주, 환영창과의 연계 시에도 십자창이 발동된다.
십자창의 핵심은 사용 시 순간적으로 금강 효과를 얻게 된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적의 무공들을 무효화 시키고 우선권을 가져올 수 있다.
◎ 상대의 '공중회피' 보유 여부에 따라 '맹호질주'와 '포월경풍' 선택
광풍창술 1~3타 ▶ 열풍창 ▶ 광풍창술 4타 ▶ 환영창 ▶ 맹호질주 ▶ 단룡창으로 이어지는 연계는 상대가 공중 회피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광풍창술 4타와 환영창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상대가 공중 회피를 사용하면 맹호질주로 근접한 뒤 단룡창(십자창)을 사용, 십자창의 금강 효과를 통해 상대의 공중 회피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 연계이다.
해당 연계에서 파생된 형태로, 상대가 파정상태(보호강기가 모두 소진된 상태)일 때, 맹호질주 대신 포월경풍을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되었다.
◎ 적에게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핵심 무공 연계
열풍창 ▶ 단룡창(십자창) ▶ 옆구르기 ▶ 일격필살 연계는 성공 시 대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상대의 탈출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열풍창 ▶ 단룡창(십자창) 사용 시 창을 내리치며 적을 바닥에 내리꽂게되는데, 이 모션을 생략한 뒤 옆구르기를 사용하면 잠시동안 대상은 공중에 뜨게 된다. 적이 공중에 떠 무방비인 때를 노려 일격필살을 사용한다.
해당 연계 사용 시, 적은 일격필살을 맞고 탈출기를 아낄 것 인지, 탈출기를 사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한다. 사용하는 무공들의 재사용 시간이 긴 편도 아니며, 성공하게 되면 큰 피해를 입히는 것과 함께 후속 공격까지 노릴 수 있다.
열풍창에서 단룡창으로 이어지는 연계 즉, 십자창은 신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핵심적인 연계이다. 특히 문파 자원인 '패기'가 충분할 경우 2배의 패기를 소모하며 피해 또한 2배로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십자창을 사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열풍창 ▶ 단룡창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복룡창, 맹호질주, 환영창과의 연계 시에도 십자창이 발동된다.
십자창의 핵심은 사용 시 순간적으로 금강 효과를 얻게 된다는 점이다.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적의 무공들을 무효화 시키고 우선권을 가져올 수 있다.
◎ 상대의 '공중회피' 보유 여부에 따라 '맹호질주'와 '포월경풍' 선택
광풍창술 1~3타 ▶ 열풍창 ▶ 광풍창술 4타 ▶ 환영창 ▶ 맹호질주 ▶ 단룡창으로 이어지는 연계는 상대가 공중 회피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한다.
광풍창술 4타와 환영창을 사용하는 시점에서 상대가 공중 회피를 사용하면 맹호질주로 근접한 뒤 단룡창(십자창)을 사용, 십자창의 금강 효과를 통해 상대의 공중 회피 효과를 무력화 시키는 연계이다.
해당 연계에서 파생된 형태로, 상대가 파정상태(보호강기가 모두 소진된 상태)일 때, 맹호질주 대신 포월경풍을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되었다.
◎ 적에게 선택을 강요할 수 있는 핵심 무공 연계
열풍창 ▶ 단룡창(십자창) ▶ 옆구르기 ▶ 일격필살 연계는 성공 시 대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상대의 탈출기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열풍창 ▶ 단룡창(십자창) 사용 시 창을 내리치며 적을 바닥에 내리꽂게되는데, 이 모션을 생략한 뒤 옆구르기를 사용하면 잠시동안 대상은 공중에 뜨게 된다. 적이 공중에 떠 무방비인 때를 노려 일격필살을 사용한다.
해당 연계 사용 시, 적은 일격필살을 맞고 탈출기를 아낄 것 인지, 탈출기를 사용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한다. 사용하는 무공들의 재사용 시간이 긴 편도 아니며, 성공하게 되면 큰 피해를 입히는 것과 함께 후속 공격까지 노릴 수 있다.
문파 고수 '벚'이 말하는 '태백'
◎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태백의 기본기 '돌나발'
태백은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는 '돌진'의 활용의 핵심적인다 돌진을 통해 선타를 잡으며 공격을 이어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거리를 벌리거나 도주를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돌진의 가장 기본적인 활용은 태백 무공 연계의 기본인 돌진 ▶ 나선베기 ▶ 발도술, 일명 '돌나발'이다. '돌진'을 사용한 뒤 넓은 범위의 '나선베기'를 활용해 보호강기를 제거해주고 '발도술'을 사용해 적에게 붙은 뒤 이후 다른 무공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 '점혈(급소혈파)'를 활용해 상대의 탈출기 사용 유도
상대의 탈출기 사용을 유도하는 연계로, 돌진 ▶ 발도술로 적에게 접근한 후 '점혈'을 사용해 적을 제압한다. 적은 점혈로 인해 행동 불가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탈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적이 탈출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천운검을 사용해 피해를 극대화 시킨 뒤 돌진으로 거리를 벌려 '쾌검', '천운검' 등의 주요 공격 무공의 재사용 시간을 벌어준다.
◎ 적의 탈출기 사용에 대비해 천운검과 구르기를 동시에 활용
돌진 ▶ 나선베기 ▶ 발도술 ▶ 천운검 4타 (구르기) ▶ 나선베기 ▶ 발도술 ▶ 점혈 ▶ 회전베기 2타
해당 무공 연계는 '돌나발'로 접근 후 천운검을 사용한다. 이때, 적은 피해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탈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노려 천운검 사용에 구르기를 섞는 형태이다. 적의 탈출기 사용 타이밍에 구르기 후 천운검을 이어가면 적의 탈출기 사용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탈출기가 빠진 적에게 이후 나선베기 ▶ 발도술 ▶ 점혈 ▶ 회전베기 2타를 사용해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
태백은 높은 기동성을 자랑하는 '돌진'의 활용의 핵심적인다 돌진을 통해 선타를 잡으며 공격을 이어갈 수 있고, 상황에 따라 거리를 벌리거나 도주를 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돌진의 가장 기본적인 활용은 태백 무공 연계의 기본인 돌진 ▶ 나선베기 ▶ 발도술, 일명 '돌나발'이다. '돌진'을 사용한 뒤 넓은 범위의 '나선베기'를 활용해 보호강기를 제거해주고 '발도술'을 사용해 적에게 붙은 뒤 이후 다른 무공을 연계하는 방식이다.
◎ '점혈(급소혈파)'를 활용해 상대의 탈출기 사용 유도
상대의 탈출기 사용을 유도하는 연계로, 돌진 ▶ 발도술로 적에게 접근한 후 '점혈'을 사용해 적을 제압한다. 적은 점혈로 인해 행동 불가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탈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적이 탈출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천운검을 사용해 피해를 극대화 시킨 뒤 돌진으로 거리를 벌려 '쾌검', '천운검' 등의 주요 공격 무공의 재사용 시간을 벌어준다.
◎ 적의 탈출기 사용에 대비해 천운검과 구르기를 동시에 활용
돌진 ▶ 나선베기 ▶ 발도술 ▶ 천운검 4타 (구르기) ▶ 나선베기 ▶ 발도술 ▶ 점혈 ▶ 회전베기 2타
해당 무공 연계는 '돌나발'로 접근 후 천운검을 사용한다. 이때, 적은 피해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탈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노려 천운검 사용에 구르기를 섞는 형태이다. 적의 탈출기 사용 타이밍에 구르기 후 천운검을 이어가면 적의 탈출기 사용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
탈출기가 빠진 적에게 이후 나선베기 ▶ 발도술 ▶ 점혈 ▶ 회전베기 2타를 사용해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