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카이라인게임즈


스카이라인게임즈는 Dream of Dragon Games(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가 개발한 3D 모바일 MMORPG ‘야망’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야망’은 화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MMORPG이다. 인간, 드워프 그리고 엘프가 힘을 합쳐 마족에 대항하는 구도와 함께 6개로 나뉘어진 진영에서의 군단전, 국가전, 서버대전 등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24일부터 진행된 ‘야망’의 사전예약자 수가 현재 3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6개로 나뉘어진 진영 간의 대규모 전투(실시간 국가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심과 독특한 게임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은 비롯해 추첨을 통해 갤럭시 s9, 구글 기프트 카드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카페 가입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게임에 관심을 보내주셔 감사드린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시일 내 캐릭터 및 인게임 요소를 공개하여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전했다.

‘야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 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