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앤씨오브스톰


디앤씨오브스톰(대표 이용승)의 무협MMORPG ‘어검:팔황의 수호자’의 iOS 버전이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에 이어 2018년 11월 2일(금) 11:00부터 정식 런칭했다.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지난 10월 17일(수) 무협 MMORPG 정식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급상승 1위를 기록하였으며, 기존 무협 게임들과의 경쟁에서도 어검:팔황의 수호자만의 특화된 컨텐츠, 경매장과 PVP, RVR등에 대해 유저들이 호평을 한 바 있다.

디앤씨오브스톰 관계자는 "구글 플레이 및 원스토어에 게임을 출시한 이후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로부터 출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최대한 개발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버전에 대한 안정성과 함께 출시를 준비해 왔고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주신 만큼, 크나큰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18개의 오픈 필드에서 이용자 간의 경쟁(PVP)과 협동(RVE)이 가능하며 경매장을 통한 경제의 순환구조와 전장에서 각 문파와 세력간의 경쟁을 통해 전투에 대한 쾌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디앤씨오브스톰 김대영 사업총괄실장은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다른 무협 게임과 다르게 화려한 액션은 물론, 일대 다수의 전투가 가능하고 30~40대의 감성을 게임에서 잘 녹여 만든 게임으로 과분할 만큼 많은 성인 무협 팬층에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애플 앱스토어는 전체이용가로 출시하는 만큼 게임 안에서 다양한 인간관계의 형성으로 게임 콘텐츠 외에 또 다른 재미가 많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끝으로 ‘어검:팔황의 수호자’는 애플 앱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출시 기념 월드쿠폰'과 '7일 보상 특별한 임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