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지난 2006년 8월에 발매된 Xbox 360 전용 타이틀인
‘데드라이징’이 드디어 오늘 Xbox 360 플래티넘 히트 북미 버전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 되었다고 전했다.

‘데드라이징’은 전세계 145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캡콤의 주요 IP로 자리잡았으며
그 파격적인 컨셉과 게임성으로 인해 국내에는 정식으로 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대작타이틀이다. 또한, ‘데드라이징’은 호러와 어드벤처와 액션이 복합적으로 가미된
독특한 게임성을 자랑하며, 공포의 존재인 좀비를 마치 사냥하는 듯한 액션과 플레이어로 하여금 다양한
결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데드라이징’의 이나후네 케이지 프로듀서는 직접 자필 사인을 한 예약 특전을 유저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격적으로 방한하여 예약 특전 전 수량에 달하는 사인을 하는 열의를 보이며 ‘데드라이징 2’의 한국 발매에
대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등,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비추기도 했다.

Xbox 360 전용 ‘데드라이징’ 플래티넘 히트는 북미버전으로 오늘 발매 되었으며 가격은 3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