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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캡스톤 게임즈와 MOBCAST Games(대표 스기노 노리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이용자가 선수 스카우트부터 트레이드, 이적, 경기 운영 등 축구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감독이 되어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경기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구단을 리그 내 최고 구단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특히, FIFPro 라이선스가 있어 세계 유명 축구 선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실제 축구 경기를 즐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용자는 경기 중간 발생하는 패스, 슛, 태클 등의 상황에서 직접적인 조작을 통해 자신만의 전술과 전략 플레이를 펼칠 수 있어 경기 흐름을 매 순간 변화시킬 수 있다. 손쉬운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드래그 조작까지 가능해 짜릿한 손맛을 느껴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용자 스스로 경기 내용을 주도할 수 있어 탁월한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얼티밋 풋볼클럽은 이용자 스스로 세계 유명 선수들을 육성하고 적극 활용함으로써 자신만의 팀을 꾸려 나가 축구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현재 이펀컴퍼니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챔피언스 매니저와 함께 축구 게임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정식 출시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