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블루인터렉티브]

게임 토탈 서비스 업체인 블루인터렉티브㈜ (대표이사 박 준범)는 Ubisoft 코리아 (지사장 홍 수정)의 닌텐도의 Wii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 파티[Rayman Raving Rabbids TV Party] (이하 TV파티)’의 출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Wii 전용 ‘래이맨 엽기토끼 TV 파티’의,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 8일부터 진행된 8일간의 예약 구매가 15일 모두 성황리에 마감되었으며, 17일부터 할인점, 용산 게임 전문점,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하여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TV 파티’는 전편에 이어 지구를 침공한 엽기토끼들이 이번에는 방송국을 장악하여 지구를 점령하려 한다는 설정으로 플레이어가 래이맨이 되어 침략자 엽기토끼들을 TV에서 쫓아내는 과정을 재미와 독창적 아이디어를 표현하였으며, Wii의 Wii 리모컨, 눈차크, Wii 보드 밸런스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TV 파티’라는 부재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의 유명한 TV 프로그램을 패러디 하여 구성한 70 여 가지의 미니게임을 통한 임무를 완수하여 TV 속에서 엽기토끼를 쫓아내야 하며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Wii와 Nintendo DS® (닌텐도 DS)로 언제 어디에서든 누구나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

Wii 전용 소프트웨어 ‘래이맨 엽기토끼 TV파티’는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국내 정식 발매되며, 권장 소비자가는 43,000원이다.